광주에 공원이 많아졌습니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에 따르면
소공원 조성이 활기를 띠면서
광주의 공원 수는
지난 2003년 3백24개에서
작년에는 461개로
3년 사이에 백30여개가 늘었습니다.
1인당 공원 면적도 24.2 제곱미터로
울산에 이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두번째로 넓었고,
도시 녹지율은 75.8%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도시 전체의 공원 조성 면적은
7대 도시 가운데 6번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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