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국제 음악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중국의 정관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오늘 광주에 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국 선양시 간부와
난징 인민대표회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운남 오페라단 단장, CCTV 기자 등
중국 방문단 150명이
정율성 국제 음악제 참가를 위해
오늘 광주에 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늘 광주 김치축제를 둘러본 뒤
내일부터는 정율성 생가를 방문하고
음악제를 참관하는 등
음악제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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