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사제 마취총 등을 이용해
농촌에서 기르는
개와 닭 등을 몰래 잡아 판 혐의로
44살 한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41살 김모씨를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7월 초
쇠파이프 등을 이용해 만든 마취총으로
화순군 화순읍 54살의 개 2마리를 잡아
판매상에 넘기는 등
9차례에 걸쳐 개 9마리와
닭 2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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