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후배 때렸다며 12명이 집단 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17 12:00:00 수정 2007-10-17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후배가 싸우다가 맞자

피해자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22살 이 모씨 등 조직폭력배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순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모텔 앞 공터에서

조직후배 가운데 한 명이

20살 김모씨와 싸우다가 얻어맞자

한꺼번에 달려들어

김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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