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후배가 싸우다가 맞자
피해자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22살 이 모씨 등 조직폭력배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순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모텔 앞 공터에서
조직후배 가운데 한 명이
20살 김모씨와 싸우다가 얻어맞자
한꺼번에 달려들어
김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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