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민주당 대선후보가
후보확정 이후 처음으로 오늘(19일)
광주를 찾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새벽
남광주 수산물시장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오전 9시에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이후 광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한편 문국현 가칭 창조한국당 후보는
내일(20일) 광주 서구문화센터를 찾아
창당대회를 갖고
대선에 임하는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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