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 명칭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이
경상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원 가족 200여명은 내일(20일_) 경상남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천군이 새천년 생명의 숲의 명칭을
전두환씨의 아호를 딴 일해 공원으로 바꾼데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이어
경상남도와 합천군의
새천년 생명의 숲 지키기 운동 대책위를
격려방문하고 간담회를 갖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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