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한국당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문 국현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창조한국당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이근우 전 판사가 맡았으며
대표 발기인에
김경진 변호사와 김영용 4.19문화원장,
서귀종 전 남구부구청장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광주지검 부장검사를 사퇴하고
문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경진 변호사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이 중심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면서
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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