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수리점에서 화재, 2천여만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19 12:00:00 수정 2007-10-19 12:00:00 조회수 1

어제 밤 11시쯤

해남군 해남읍 한 전자제품 수리점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전자제품 등을 태워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은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이나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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