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기아 감독 데뷔전서 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19 12:00:00 수정 2007-10-19 12:00:00 조회수 0


조범현 기아 타이거즈 신임 감독이
데뷔전에서 졌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최종전에서 3대 4로 졌습니다.

기아는 이로서
올 시즌 51승 74패 1무의 성적으로
8개 구단 가운데 꼴지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기아 3루수 이현곤은
타율 3할 3푼 7리로 타격왕과 함께
최다 안타 타이틀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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