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독성 간염 주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19 12:00:00 수정 2007-10-19 12:00:00 조회수 1

(앵커)

요즘 몸에 좋다며

건강식품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식품들이

오히려 간을 해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기자)

최근 약물이나 한약제 및

건강식품 등에 의한

독성 간염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양약에 의한 독성 간염의 빈도는

과거와 별다른 변화가 없으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각종 건강식품 및 대체요법의

물량과 판매가 증가하면서

이에 의한 독성 간염이

늘고 있습니다.



양약보다 천연성분,

생약성분, 자연산 식품 등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우리 신체의 간은

약물이던 식품이든 구분하지 못하고

단지 외부에서 들어오는

화합물로 처리하기 때문에

이 처리 과정이 잘못되면

독성 간염이 발생합니다.



독성 간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간세포의 파괴가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음주자, 여성, 중년이상에서

독성간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사람에서는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 등을 복용할 때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간기능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특별히 간에 좋은

식품이나 음식은 없습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간은 장기간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평소에 간을

건강하게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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