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민생투어에 나선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오늘 광양 대한시멘트 공장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빈부격차와 사회양극화가 심해지면
죽어나가는 사람은
노동자와 농민,빈민들"이라며
다음달 11일 "민중 총궐기를 통해
신자유주의의 흐름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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