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선율 넘쳤다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0 12:00:00 수정 2007-10-20 12:00:00 조회수 3


< 앵커 >

광주가 낳은 중국 최고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광주에 울려퍼졌습니다

정율성 국제 음악제 본 공연이 오늘 열렸는데,

이 공연은 중국 국영방송인 CCTV를 통해
13억 중국인들을 찾아갑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 // EFFECT : 망부운 중에서 // ...

부부간의 사랑을 노래한 '망부운' ....

정율성 선생이 작곡한 오페라로
교향악단 연주로 힘과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전진'을 주제로 한
오늘 정율성 국제 음악제 본공연에서는
'연안송'과 동해어부' 등
정율성 선생의 대표곡들이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 EFFECT : 소프라노 '연수요'

특히 중국인 지휘자가
광주 시립 교향악단을 지휘해 음악을 통한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 EFFECT :아카펠라 공연 (국악)

북한과 남한의 민요 4곡이
아카펠라 공연단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한 무대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판소리와 아카펠라, 클래식 등도 곁들여져
깊어가는 가을 관객들에게
수준높은 예술의 깊이를 느끼게 했습니다.

< 인터뷰 : 관객 >

오늘 본 공연은 중국 국영 TV인 CCTV를 통해
13억 중국인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정율성 국제 음악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한국과 중국의 전통 민요와 동요와 함께....
'우의와 평화의 행진곡' 등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우정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집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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