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1 12:00:00 수정 2007-10-21 12:00:00 조회수 0

최근 1년 사이

광주 전남에 신설법인 크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 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지난 7월말 현재

신설법인이 129개로

1년전보다 35개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신설법인은

88개에서 128개로

1년전보다 40개가 늘어났습니다



예금은행 대출금 연체율은

광주가 1.7%에서 1.2%로,

전남은 1.4%에서 1.1%로 각각 줄어

자금 사정이 나아진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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