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
광주 전남에 신설법인 크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 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지난 7월말 현재
신설법인이 129개로
1년전보다 35개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신설법인은
88개에서 128개로
1년전보다 40개가 늘어났습니다
예금은행 대출금 연체율은
광주가 1.7%에서 1.2%로,
전남은 1.4%에서 1.1%로 각각 줄어
자금 사정이 나아진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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