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20대 간호사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1 12:00:00 수정 2007-10-21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모 아파트 안방에서

간호사인 28살 김모여인이 숨진 채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남편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간밤 모임에 나갔다가 오늘 아침 돌아와보니

옆에 주사기가 놓인 상태로 아내가 숨져

있었다는 남편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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