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경찰청은
한국 국적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한 혐의로
42살 오모씨 등 재중동포 부부 2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위장결혼한 51살 박모여인등
한국인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와 아내 이모씨는
중국에서 이혼 한뒤 입국해
한국 국적을 얻기위해
박씨 등에게 돈을 주고 위장결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