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제 3회 정율성 국제 음악제가
성공적으로 끝았습니다
이전 정율성 음악제는
광주 공연 실황이 중국에도 방영되는 등
위상과 두나라 문화교류의 폭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아시아 대표 음악제로 커가고
문화산업화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해지고 잇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 EFFECT : 우의와 평화의 행진곡 >
한국과 중국 연합 합창단의
두 나라의 우의와 평화를 바라는 행진곡으로
올 정율성 국제 음악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음악을 통해 광주와 중국의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는 게 대체적인 평갑니다
< 인터뷰 : 관객 >
특히 올해는
광주시 주최로 음악제 규모와 위상이 높아졌고,
중국에서도 지난 달 음악제가 열려
광주를 중국에 알리는 한 계기가 됐습니다.
중국 국영방송인 CCTV를 통해
이번 음악제가 중국 전 지역에 방송되는 것도
예년과는 달라진 음악제의 위상을 보여줬습니다
< 인터뷰 : 임해철 집행위원장 >
광주 정율성 국제 음악제
또 광주를 비롯한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정율성 선생의 삶과 음악을
사진 전시회와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이려 했던 것도 의미있는 시도로 꼽힙니다.
그렇지만 이번 음악제도 역시
정율성 선생을 매개로 한
광주와 중국의 예술분야 교류에 치우쳐 ..
관광이나 문화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 음악제를 표방하는 만큼
법인화를 통해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고,
광주와 중국만이 아닌
다른나라도 지평을 넓히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 인터뷰 : 임현모 조직위원장 >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
'해를 거듭해 가면서 음악제는
형식이나 내용 측면에서 알차져 가고 있다'
이젠 관광으로, 문화산업으로
그 꽃을 피우려는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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