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1 12:00:00 수정 2007-10-21 12:00:00 조회수 1

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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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정의 사절단이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우정의 사절단은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에

의해 지난 77년 창설된 순수 국제민간단체로

전 세계 55개 나라 350여개 클럽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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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화장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화장률은 32 퍼센트대로

전국 평균인 56 퍼센트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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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주산 일주도로에

산책로가 새로 조성되고 건강 지압로 등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돕고

레포츠 공간 확보를 위해 20억여원을 들여

부주산 일주도로 시설을 크게 확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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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소리 경연대회인

`서편제 보성 소리축제'에서

46살 남궁정애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남궁씨는 보성 소리축제에서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불러 판소리 명창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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