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호남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을 임기내에 완공하겠다"
"호남번영이 곧 5월 희생자에 대한 보답이다"
등등인데 호남 구애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선 승리를 위한 전국 세몰이의
첫번째 출발지로 광주를 택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른 아침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자 마자
지역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먼저 종전의 호남 고속철 2015년 완공 공약을
2년을 앞당긴 5년안 완공으로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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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광주까지
영산강 뱃길도 2년안에 열겠으며
낙동강은 어렵겠지만
영산강만은 국비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18 묘역을 찾아서도
"반드시 경제를 살리고 사회통합을 해
크게 보답하겠다"는
취지의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강재섭 대표등
당 지도부가 총 출동한
중앙 선대위 회의장에서도
국민 성공 대장정 광주전남 대회장에서도
호남 번영 선언은 계속됐습니다.
◀SYN▶
이명박 후보가
이처럼 적극적인 호남 구애에 나선데는
신당이 후보를 확정하고
후보 단일화 논의가 고개를 드는 시점에
혹시나 흔들리지 모르는
호남 지지세를 굳히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유력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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