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요구 높아져-여론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2 12:00:00 수정 2007-10-22 12:00:00 조회수 0

대통합 민주신당이

정동영 후보를 확정한 이후

광주전남지역의

후보 단일화 여론이 높아진것으로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정보 리서치가

범여권 대선 후보 단일화 전망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8%가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종전 조사인

8월에 41.8%

9월에 41.4% 10월 6일의 39.8% 보다

10% 이상 높아진것으로

신당의 후보 확정으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주문과 기대가 커진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보리서치가

지난 19일 하루동안

광주전남 19세 이상 지역민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했으며

허용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정돕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