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과 도민들의 화합잔치인
'제 19회 전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모레부터 사흘간
목포 유달경기장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22개 시.군과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 소속 4천 5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출전해
게이트볼과 궁도 등 16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