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넘게 비어있는
광주 과학기술원장 자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과기원장 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5명 후보 가운데
김기협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김도한 생명과학과 교수, 이관행 기전공학과
교수 등 3명을 심사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과기원장 추천위원회는 다음달 초
이사회를 열어 최종 후보를 선정해
과기부와 교육부에 각각 승인과 동의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광주과기원장 자리는 허성관 전 원장이
예산유치, 포스코 사외이사 겸직 문제 등으로 사퇴한 지난 7월 초부터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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