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금품 훔친 공익요원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3 12:00:00 수정 2007-10-23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익요원 21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20일 새벽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이 폐쇄회로 화면을 토대로

배포한 수배전단을 본 동료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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