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는

지난 8일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대국민 보고회에서 선보였던

아시아 문화를 담은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 70여점이 오는 30일까지 전시됩니다.



또,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두 번째 아시아 사진전 '한.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이 열리고,

매주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