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이 한나라당의 연합군이나
다름 없는 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권후보는 오늘 나주시 노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비정규직 양산에 책임이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은 한나라당과
색깔이 같은 정치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서
7일째 민생탐방을 하고 있는 권 후보는
내일 전남지역 순회를 마치고
전북에서 민생탐방 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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