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현 전 해남군수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돼 벌금이 선고된 공무원
4명이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남군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6급 직원 A씨등 직원 4명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하고,
전라남도에 징계등급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약식기소됐던
공무원들을 정식재판에 회부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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