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오토바이에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1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자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입대를 2개월 앞둔 지난 8월
광주시 북구의 한 빌라주차장에서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오토바이 연료통 마개를 열어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수법으로
오토바이 3대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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