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내연녀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4 12:00:00 수정 2007-10-24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한 골목길에서

내연녀인 49살 정 모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강 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강씨는

어제밤 내연녀인 정씨를 만나서

함께 살 것을 제안했지만 거부당하자

홧김에 정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