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용도별로 볼 때
광주는 녹지지역이 많고,
전남은 농림지역이 많습니다.
2006년 토지 소유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토지 가운데는
용도가 녹지지역인 땅이
전체 면적의 63.9%로 가장 많았고
주거지역은 8.2%,
공업지역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의 경우는 용도가 농림지역인 땅이
전체 면적의 46.3%로 절반에 가까웠고,
자연환경 보호지역이 11.1%로 집계됐습니다.
또 주거지역의 비율은 0.9%,
공업지역은 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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