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5개 자치구 가운데
공동화가 심한 동구의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서인봉 의원이
구별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분석한 결과
동구가 11.7 퍼센트로
5개 구청 평균인 7.5 퍼센트보다
4 퍼센트 가량 높았습니다.
또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광산구의
6 퍼센트와 비교해 2배 가깝게 높은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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