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위 면적당 소득이 가장 높은 농작물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오이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작물을 소득을 조사한 결과
시설 오이의 순소득이
10아르당 천4백여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그 다음은 시설 고추와
시설 토마토 등의 순이었고,
노지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사과와 포도,배 순으로 소득이 높았습니다.
지난 2005년에 비해 소득이 늘어난 작물은
가을감자와 생강,당근 등이었고,
콩과 가을 무 등은 소득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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