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소득 농작물은 시설 오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4 12:00:00 수정 2007-10-24 12:00:00 조회수 3

지난해 단위 면적당 소득이 가장 높은 농작물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오이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작물을 소득을 조사한 결과

시설 오이의 순소득이

10아르당 천4백여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그 다음은 시설 고추와

시설 토마토 등의 순이었고,

노지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사과와 포도,배 순으로 소득이 높았습니다.



지난 2005년에 비해 소득이 늘어난 작물은

가을감자와 생강,당근 등이었고,

콩과 가을 무 등은 소득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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