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국내총생산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7% 정도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2005년
지역내 총생산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전체 817조 8천 120억원 가운데
광주가 17조 8540억원으로 2%,
전남은 40조 8730억원으로 5%로
전체 7%에 그쳤습니다
한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이 전체의 22.6%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가 20.1%,
이어 경북, 경남, 충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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