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혁신도시 지가 상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5 12:00:00 수정 2007-10-25 12:00:00 조회수 2

(앵커)

혁신도시의 땅값이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발 이익을 노리고 미리 땅을 사둔

외지인들에게 막대한 시세차익을 안겨줄

전망입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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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혁신도시가 들어설

나주 금천면과 산포면은

3년 사이에 금싸라기 땅이 됐습니다



개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금천면의 올 1월 평균 땅값은

제곱미터당 만 9천 54원으로

3년전에 비해 52% 올랐습니다



산포면의 올 1월 공시지가도

제곱미터당 평균 만 9천 126원으로

3년전과 비교하면 61% 뛰었습니다



공시지가와는 별개로

시세는 시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주변 땅은

이미 너댓배나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는 전했습니다



(인터뷰) 부동산 업자

"4-5배 정도 올라 인근 땅값 20만원 이상"



그렇게 오른 땅값의 시세차익은

삶터를 잃은 주민들에게만 고스란히

돌아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혁신도시의 땅을 갖고 있는 외지 사람은

전체 20% 정도됩니다



개발 이익을 노리고 미리 땅을 산 외지인은

50% 이상의 막대한 차익을 챙기게 된 겁니다



(인터뷰) 혁신지원단장

" 혁신도시 지구내 외지인 땅 20%"



혁신도시는 개발 기대로 땅값이 올랐고

공시지가에도 반영돼 왔습니다



그리고 발빠른 외지인은 여기에 편승해

그 차익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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