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5.18 부상자 10명 1명은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5 12:00:00 수정 2007-10-25 12:00:00 조회수 2

5.18 민중항쟁으로

부상을 당한 피해자 10명 중 1명은

자살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생명인권운동본부가

5.18 민중항쟁 관련자 부상자 3,000 여명

가운데

그동안 숨진 380여명을 대상으로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살이 40여명으로 10% 에 달해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변사등이

그 뒤를 이어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간 질환과

자포자기적인 생활도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재단 측은 5.18민중항쟁 경험과

계엄군의 고문을 거친 뒤 정신적인 고통이

이들을 자살과 폭음으로 모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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