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으로
부상을 당한 피해자 10명 중 1명은
자살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생명인권운동본부가
5.18 민중항쟁 관련자 부상자 3,000 여명
가운데
그동안 숨진 380여명을 대상으로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살이 40여명으로 10% 에 달해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변사등이
그 뒤를 이어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간 질환과
자포자기적인 생활도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재단 측은 5.18민중항쟁 경험과
계엄군의 고문을 거친 뒤 정신적인 고통이
이들을 자살과 폭음으로 모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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