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학생 배려 제자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5 12:00:00 수정 2007-10-25 12:00:00 조회수 1

지방학생을 배려하기 위한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제도가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큰 혜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은영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동안

서울대 신입생을 출신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광주가 120명에서 150명 선으로 전체 4%,

전남은 30명에서 50명 정도로 전체 2%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서울지역 출신들은 많게는 1,500명에서

적게는 1,200명대로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은영 의원은 지역균형선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도

지방 학생들의 합격 비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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