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학생을 배려하기 위한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제도가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큰 혜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은영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동안
서울대 신입생을 출신지역별로 분류한 결과
광주가 120명에서 150명 선으로 전체 4%,
전남은 30명에서 50명 정도로 전체 2%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서울지역 출신들은 많게는 1,500명에서
적게는 1,200명대로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은영 의원은 지역균형선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도
지방 학생들의 합격 비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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