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전통 민속 떡 공동브랜드인
'예담은'이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광주시는 지역의 대표적 떡 생산업체에서
우리쌀로 빚은 떡 300여kg이
내일(27일)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떡은 흑미 영양떡,
호박 영양떡,쑥인절미,호박인절미, 송편 등
8종입니다.
광주시는 떡 수출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다음달말에는 방울증편 등으로 떡
종류를 다양화하고 수출량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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