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가 보조기획자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쿠이 엔위저 예술 총감독과 함께 일할
보조 기획자로
설치작가인 김수자씨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또,
오는 30일 예술소위원회에 이어 다음 달에는
전시기획자 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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