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각 장애인 100여명은
오늘 옛 전남 도청 앞에서
옛 관광호텔 건물 앞까지 흰지팡이
가두 행진을 벌이며
시각 장애인 보호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도로를 건널 때
차에 치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운전중에 하얀 지팡이를 이용하는
시각 장애인들이 보이면
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 줄것 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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