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루즈선이 여수항에 입항하게됩니다.
오는 31일
일본인 관광객 550여명을 태운
'퍼시픽비너스호'가 여수항에 입항하게 되는데
이 배에는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연자의 공연과
전남 도립국안단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퍼스픽 비너스호'는
동남아와 중국 등을 항해하는
길이 184m, 너비 25m 크기의 배로
극장과 수영장, 카지노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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