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배추 재배면적 줄어... 김장비용 급증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8 12:00:00 수정 2007-10-28 12:00:00 조회수 1

올해 김장 배추와 무 재배 면적이

작년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나

김장비용이 크게 늘으로 보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주전남지역의 표본농지를 조사한 결과,

배추와 무의 재배 면적은 각각

2200 헥타르, 1550헥타르로

작년에 비해 각각, 18%와 22%가 줄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작년에 배추와 무 가격이 낮았던 데다

올해 파종기인 8~9월 비가 자주 내리면서

농산물이 많이 죽어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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