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건교부 장관 면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9 12:00:00 수정 2007-10-29 12:00:00 조회수 0

광주시의회가

이용섭 건설 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주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옮기지 말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박원 광주시 의회 의장등

광주시의회 소속 전 의원은

오늘 오후 4시 과천 정부 청사를 방문해

이용섭 건설 교통부 장관에게

광주공항 국제선 존치 결의안을 전달합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광주공항 존치 문제 외에도

소음 피해가 극심한

군부대의 이전 문제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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