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제품 판매한 업자 2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29 12:00:00 수정 2007-10-29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짜 명품 일명 짝퉁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46살 정 모씨 등 업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향수와 모자 등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짝퉁 제품을 들여와

지난 6월부터 광주시 서구 쌍촌동 일대에서

진품인 것처럼 속여

모두 70여점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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