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택배 물품에서 귀금속만을 골라 훔친 혐의로
광주 모 물류회사 운전기사인
23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8월 28일
광주시 북구 한 물류회사 배송작업장에서
배달품 가운데
귀금속이 들어있는 물품만을 골라
모두 3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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