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 온 혐의로
44살 주모씨 등 1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주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주부와 일용직 노동자들로
지난 28일 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의
한 빈집에서 700 여만원의 판돈을 놓
고 90여 회에 걸쳐 속칭 `도리짓고땡' 화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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