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 턴 20대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30 12:00:00 수정 2007-10-30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 온

혐의로 2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말

장성군 장성읍의 79살 변 모씨의 집에

변씨가 집을 비운 사이 들어가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500 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