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함께하는 살기좋은 아파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31 12:00:00 수정 2007-10-31 12:00:00 조회수 0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입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광주시 북구 우산주공3단지를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넉달동안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입구에 조형물과 장승조각,

지압로와 분수대를 설치하는등

단지내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입주민들은 특히

볼거리가 많아지고

이웃들과 더 친밀해 질수 있어서

더 살기가 좋아지게 됐다며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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