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했던 회사에서 5900만원어치 기계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1 12:00:00 수정 2007-11-01 12:00:00 조회수 2

광양 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한 회사에서

수천만원의 가공기계를 훔친 혐의로

45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16일

자신이 영업이사로 근무했던

광양의 한 제조업체에서

철판가공기계와 대형 승용차 등

모두 5천 9백만원어치의

기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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