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영산강 대운하 점검에 나서
호남 운하 공약을 구체화 합니다.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은
내일
목포 영산강 하구언에서 자전거 탐사를 벌이며 영산강 대운하 점검에 나섭니다.
이 최고위원은
무안~나주~광주 서창 등
옛 영산강 뱃길 81km를 돌아 볼 예정인데
이번에 파악된 현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반도 호남 운하 공약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는 18일까지 도내 22개 시.군별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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