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호남운하 공약 구체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1-02 12:00:00 수정 2007-11-02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이

영산강 대운하 점검에 나서

호남 운하 공약을 구체화 합니다.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은

내일

목포 영산강 하구언에서 자전거 탐사를 벌이며 영산강 대운하 점검에 나섭니다.



이 최고위원은

무안~나주~광주 서창 등

옛 영산강 뱃길 81km를 돌아 볼 예정인데

이번에 파악된 현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반도 호남 운하 공약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는 18일까지 도내 22개 시.군별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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