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명동과 양림동이 건교부의

거점 확산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범구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동명동과 양림동 지구가 건교부의

거점 확산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시범 구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66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거점 확산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기존의 현지 개량 방식의

주건 환경 개선 사업에서 벗어나

단독 주택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동 주택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개발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