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대북 교류협력 사업을 위해
자치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리랑국제평화재단이
'2007 남북정상회담 평가와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증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에서 연 학술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관계 발전과 긴장완하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대북교류협력 사업의 효율성과
정보 공유를 위해 자치단체간의
네트워크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우리 사회가
냉전의식과 북에대한 적대적 시각을 버리고
포용력을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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