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테이너 부두공단의 공사 전환문제가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의 우윤근 의원은
최근 컨테이너 부두공단의 국정감사에서
광양항 물동량 처리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컨공단의 기능재편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며
공사 전환에 대해 분명히 반대했습니다
특히 컨공단의 항만공사 전환 이전에
먼저 공단측의 재무 건전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부산과 인천의 공사전환에 따른
컨공단의 항만수입 감소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1조원이 넘는 컨공단의
부채일부를 정부가 인수하는 조건으로
내후년 광양항을 공사체제로 전환하기로
최종결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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